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らそんぶる - いつかのうた(언젠가의 노래) 가사/해석

음악/음악 소개

by 나는구디 2024. 8. 21. 16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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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SBHBbhM3olo?si=aglIJYn4taSuwYnb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人でいれば雨の日は、 

둘이 있으면 비오는 날은

ひとつの傘で近づけるから 

하나의 우산으로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까

好きだった好きだった 

좋아했어 좋아했어

1人になれば雨なんて、 

혼자일때 비가 오다니

うっとうしいだけになった 

우울하기만 했어

いやだな いやだな 

싫어 싫어

天気なんて関係ないよ 

날씨 따위랑은 관계없이

きみがいたなら 

너가 있었다면

下手くそな歌を一緒に歌った日 

서투른 노래를 같이 불렀던 날

あたしがギターを弾いた 

나는 기타를 쳤어

慣れないけど 抑えきれない難しいコードも 

익숙하지 않지만 억누를 수 없는 어려운 코드도

きみが歌ってくれれば 

너가 불러준다면

うまく鳴らないギターも 

잘 소리가 나지 않는 기타도

好きと言ってくれた

좋아한다고 말해줬어

 

 

風が吹いても2人なら、 

바람이 불어도 둘이면

早く進む雲を見て笑えた笑えた 

빠르게 지나가는 구름을 보며 웃었어 웃었어

1人になれば風なんて、 

혼자가 되어서 맞는 바람이라니

イラついちゃうだけだった 

짜증만 날 뿐이었어

なんだかうざいな 心にも雨を降らせて 

어쩐지 짜증이나서 마음에도 비를 내리고

しまわないでよ 

下手くそな歌を一緒に歌った日 

서투른 노래를 같이 불렀던 날

そんな日もあったなって 

그런 날도 있었구나 하고

今は思い出すだけ 

지금은 생각만 할 뿐

すれ違う人がきみに見えるの 

스쳐가는 사람이 너에게 보여

どこを歩いても、きみとの記憶が 

어디를 걸어도 너와의 기억이

下手くそな歌を一緒に歌った日 

서투른 노래를 같이 불렀던 날

照れくさそうに書いた歌詞を 

쑥스럽게 쓴 가사를

見せてくれた 

보여준

きみにギターを教えてみせたの 

너에게 기타를 가르쳐 줬어

完成したら聴かせてねって 

완성되면 들려달라고

言ったの 

말했어

あたしのために 

나를 위해서

書いてくれた歌は、 

써준 노래는

今もあたしのものだったらいいな

지금도 내꺼였으면 좋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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